수이비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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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im's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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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 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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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이비 작성일18-08-17 14:33 조회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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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미인도를 보면 동그란 얼굴에 후덕한 몸매를 지닌 여인이 자리 잡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과거에는 얼굴만 예쁘면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미인으로서의 갖은 혜택을 누리면서 살던 시대가 있었다.

  여성단체에 맞아 죽을지 모를 우스개 소리 한마디 하자. 결혼을 앞둔 후배가 찾아와 두 명의 아가씨와 교재중인데 고민이란다. 한명은 외모는 별로인데 마음은 천사표고, 또 한명은 외모는 출중한데 성깔이 있다며 과연 누구와 결혼해야 할찌 고민이라고 했다.

  선배 왈 “ 예쁜 여자와 결혼해라 ”이유는 여자는 결혼하면 모두가 성깔이 있게 되니 그때 외모라도 되면  “ 얼굴값 하는 가보다” 하고 참고 이해가 되지만 안 그런 경우는 정말 괴롭다는 이유를 들면서.

  하지만 요즈음은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까지도 예뻐야 진정한 미인으로 인정된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성형외과를 찾는 분의 대부분이 여성이었으며 수술을 원하는 부위도 쌍꺼풀이나 코를 올리는 수술이 주였다.

  그러나 이젠 성형외과를 찾는 분들의 요구와 성형외과의사들의 눈부신(?)노력으로 말미암아 성형수술이 많은 발전을 하였다. 성형이 얼굴 뿐 만 아니라 몸매 등 신체의 상당부분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변하였다.




자연스러움 추구...다양한 계층 ‘노크’




 TV같은 매체들도 어느 정도의 일조를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 한국이 성형 수술의 메카로 군림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사람의 빨리 빨리 습관도 약간 작용 했다고 본다.

성형의술의 발전으로 성형 트렌드도 바꿔 놓고 있다.

완전 절개하던 쌍꺼풀수술이 부분절개나 매몰법 으로 자연미가 강조되고 있다.

코의 경우도 콧대만 세우는 수술에서 긴코를 짧게, 짧은 코를 길게 코끝과 콧망울 까지도

 수술하는 3차원 복합수술로, 뼈를 깍는 고통도 마다 않고  하는 광대뼈 및 턱뼈수술의 안면 윤곽술도 보편적인 수술이 되어 버렸다.

비키니를 입지 않고는 여름해변을 거닌다는 것이 부끄럽게 되어버린 지금은 유방확대술도

 보다 크게 보다 자연스럽게 변했고 다이어트에만 의존하던 비만을 지방흡입수술이라는 적극전인 의료 행위로 해결하는 시대다.

빠르게 고령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성형수술이 일조를 한다고 본다.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주름제거술이나 보톡스나 필러주사로 나이보다는 젊게 보이면 훨씬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으니 이 또한 웰빙이 아닐까? 남성 또한 외모에 신경을 쓰는 시대다. 특히 젊지 않는 연세의 남성분들도 성형외과 문을 두드리고 있을 정도로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하지만 진정 미인은 외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는 고리타분한 소리 같지만 역시 영원한 진리일 것을 사실이다.